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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녀 일상물 엔딩에 흔히 나오는 왕도(?)이자 실패하기 어려운 연출이 다시한번 코믹 걸즈에서 나왔습니다.

바로 얇은 파자마 파티죠!

  비쥬얼 적으로도 끝내는 엔딩의 분위기로도 실패할 일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선택입니다. 오프닝이나 엔딩이나 참 안전한 선택인 코믹걸즈입니다.

  벌써 반년은 된 것 같은데 그림실력은 커녕 네임조차 출판서에서 통과되지 못 하는 캐릭터라던가 만화에 너무 심취해 중2병이 다시 온 캐릭터 등만 그려러니 하고 넘기면 마음놓고 볼만한 일상물입니다. 하기사 그것이 일상물의 본연의 임무긴 하죠.

  편안하게. 긴장하지 않고, 밥먹을때 딱 좋은.

그래서 그렇게 일상물 피난민이 생기나 봅니다.

2016/12/16 - [~ani music~/├─12년 2분기─┤] - [ed] 빙과 1쿨 엔딩 - 꿈결의 약속 (まどろみの約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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