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music~/├─‥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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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SD캐릭터..아니 그냥 캐릭터 들이 춤추는 엔딩영상입니다 ㅋㅋ


아 귀여웡..빙쵸탄은 숯을 캐릭터화 한 것이라 하는데 사실 보면서 왜 숯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물론 보면서 눈에 자꾸 습기가 서려서 힘들어서 그랫었을 수도 있습니다.


좋았던 오프닝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OST도 은근히 좋았었지요. 덕분에 박봉한 노동착취가 은은하게 가려지는 효과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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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 주인공 불쌍하게 해서 시청자 눈물 자극하는 애니

빙쵸탄입니다.

주인공의 찢어지는 듯한 가난과 박봉을 잘 표현하고 있어 마치 고문 당하는 느낌.치유계이긴 치유계인데 이것 참..ㅜㅜ

한창 일본의 모에화 캐릭터로 나오긴 했었지만 이젠 구하기도 힘든 녀석입니다 ㅋㅋ

오프닝도 참 좋은 음악입니다. 통통 튀면서 걸어가는 듯한 음으로 시작하더니 중간부터 풍부해지는 이 잔잔하게 좋은 음악.. 근데 어디선가 들어본 목소리인데? 특히 다카포랑 비슷한데? 그분인가? 네 그렇습니다. CooRi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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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림체나 행동이나 꽤나 어리게 나왔던 등장인물들이

상당히 어른스럽게 나오는 블랙캣 2기 엔딩입니다.

엔딩에 걸맞는 고요한 노래가 꽤나 좋습니다. 은근 강철의 연금술사 엔딩들이 몇 개 생각나네요.

마지막에 지못미한 사야의 얼굴도 나오고... 그것 참 사야가 트레인의 멘탈에 약간 답답할 정도로 너무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단 말이죠.

p.s

이걸로 ㅂ 카데고리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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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또 들어도 안 질리는 음악인건 분명하나 

그렇습니다. 2기 오프닝이지만 재활용입니다 ㅋㅋㅋ 음악 동일하고 몇 가지 부분의 배경이 교체된 것 빼고는 1기 오프닝과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

  그래도 그 추가된 영상에서 오토바이를 탄 트레인이 너무 멋있는게 문제입니다 ㄷㄷ... 뭐야 저 가죽점퍼 멋있잖아!

블랙캣은 아직도 투 러브 트러블에서 야미라는 캐릭터로 전생한 이브에 의해 살아있지요. 다만 블랙캣에서 완전히 어른스럽게 정말 매력적으로 성장한 이브가 투 러브 트러블에서 그 마수에 손에 농락당하는 걸 보면... 좋게만 보기는 힘들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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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컥... 고..고양이... 귀여워~~!!

웃기고 귀여운 고양이들이 나오는 재밌는 인형극 컨셉의 개그 엔딩입니다 ㅋㅋ

어렸을 때 블랙캣을 접했을 때 오리하르콘이란 전설의 금속에 대한 선입견을 팍팍 넣어주기도 했었네요.

그러고보니 트레인은 하필 총이라 오리하르콘 만들어도 딱히... 총으로 막는다곤 해도 리치도 짧고..

지금은 기억도 희미하긴 하지만 그때도 딱히 트레인의 총에 대해 크게 장점을 느끼진 못 했던거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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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보살과 여체그림에 대한 엄청난 내공으로 유명한 야부키 켄타로 선생의 작품 블랙캣입니다.

꽤 인기가 있었기에 만화책 완결이 나고나서도 2기 분량으로 애니메이션이 제작된 지금으론 꽤 상상하기 힘든 제작이였습니다.

만화책의 어른스럽던 그림체에서 애니메이션에선 꽤나 귀엽게 변했습니다. 특히 저 트레인이 트레인이 꼬마라니!!!

스토리는 만화책 꽉꽉 압축시켜서 뭐하나 했더니 뒤에 애니만의 스토리가 더 가더군요=ㅋㅋ

오프닝은 음악이나 화면이나 그야말로 정성들여서 만들었다니 티를 팍팍 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날로먹는 연출이 없어요. 덕분에 몇 번을 봐도 지루하지 않는 오프닝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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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봣을때 이런 류의 오프닝은 처음이라 상당히 멍하게 있었던 블랙라군의 오프닝입니다.

지금까지 봤던 애니중 하드보일드하다고 수식어를 달 만한 유일무이한 애니메이션이지요.

그리고 이탈리아의 감성이 묻은 베레타를 소개했던 만화로도 머리속에 박혀있습니다ㅋㅋㅋ 이 애니메이션 때문에 마루이 은장 베레타 가스총도 질렀었어요=_=; 정말.. 멋있는 총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재정이 부족해서 다시 팔고 와이드 모니터 21인치 사긴 했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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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못지않게 엔딩 또한 꽤 특히한 음악입니다. 우타와레루모노의 그 특유의 챙챙챙! 음악으로도 유명한 suara씨의 음악입니다. 그 분의 음악 답게 여러 악기들의 재밌게 조화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오프닝이 아니라 엔딩이라 그런지 많이 자제한 느낌이 듭니다 ㅋㅋ

스텝롤 보니 이거 곤조가 만든 거였군요. 그렇다면 이거 안봤지만 아마 80% 확률로 용두사미...

 뒤에 듣자하니 백합애니메이션이라고 하던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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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도 보지 않았지만 오프닝 곡이 애니음악 치고 꽤나 특이해서 올려봤던 블루 드롭스 오프닝입니다.

오프닝으로는 스토리와 장르가 감도 안 잡히는게 특징이죠. SF+로봇+전함+백합?

바이올린 소리로 감미롭게 시작하며 하프로 이어주는 약간 신비로운 감각의 음악입니다.

1분 30초의 한계로 클라이 막스가 딱 될려나 싶을 때 끊겨 다소 아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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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곡과는 달리 참 차분하고 고요하고 조용한 노래 입니다만 결코 가슴에 주는 울림은 약하지 않습니다.

잔잔한 느낌덕에.. 계속들어도 질리지 않는 좋은 곡이지요. 리카와 유이치의 심정을 보여주는 듯한 가사는 덤.

원작 완결난 뒤에 여기 엔딩의 모습처럼 행복하게.. 긴것은 아니지만 짧지도 않는 그 행복한 모습을 이 커플이 영위했으면 좋겠습니다.

애니메이션이 6화만에 완결난건 아쉽지만 충분히 감동이 전해져 오더군요. 지금 다시 리메이크 해도 참 좋겠다 생각하지만, 이미 라이트 노벨 - 정통 소설 - 드라마 - 드라마CD - 애니메이션 등으로 뽑을만큼 뽑고 완결도 난지라 과연 누가 건드릴까요.

하지만 정말 언젠가 다시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라이트노벨을 모으면서 다시 팔고 다시 모으고 하면서 많은 소설책이 지나갔지만 이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은 저에게 꽤나 특별한 책이라 비닐로 정성들여 싸서 아직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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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좋습니다 좋고요~

보름달도 아닌 반달이 비쳐주는 작품. 박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입니다.

소설은 더 했지만 애니메이션도 한 순간도 긴장을 놓지 않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낙에 원판이 좋다보니 말이죠.

지금이라면 더욱 더 좋은 작화에 2기 정도의 분량은 충분히 뽑을 수 있을 터인데 아쉽게도 라이트노벨 초창기에 나와 애니화 되었기에 6화 분량의 짧은 애니메이션 화만 이뤄졌습니다.

그렇지만 충분히 좋았고, 오프닝 엔딩 곡 또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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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유명한 삐삐루삐루삐루 삐삐루비가 나오는 박살천사 도쿠로 1기의 이은 2기 오프닝입니다. 머리색깔이 바꼇네요. 보다 멜로디는 그대로 인데 가사와 화면이 더 참혹해졋어요. 덜덜덜

1기에선 귀여움이 그나마 있었으나, 2기에선 머릴까나 뭔가 캐러가 변했어요!!!

더욱 아무렇지도 않게 참혹해져 버렷어!!! 처음부터 꽝꽝 하면서 임펙트가 있더니 에스칼리볼그도 뭔가 거대화됬네요.

  하지만 여전히 중독성이 강해 계속 중얼거리고 싶은 오프닝입니다.

부탁할 테니깐 가사 전까지 화면은 1기때는 귀여움이였으나, 2기때는 좀더 서비스로 가네요. 하지만 그 뒤에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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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삐삐루삐루삐루 삐비루비가 나온 전설의 레전드 박살천사 도쿠로 오프닝입니다 ㅋㅋㅋ

에스칼리볼그는 아마도 엑스칼리버의 변형이겠지요.-┏.

뭐 처음에는 그럭저럭 귀엽게 가다가 40초부터.......

덜덜덜

노래 부른 사람 목소리도 참 압박적인 오프닝입니다.

.......

죄송해요 살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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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엔딩도 보통인 밤부 블레이드 입니다.

다만 1화부터 선보인 3D 검도장을 다시한번 자랑하시며 광원 효과 기술을 자랑하시는군요ㅋ

뭐 애니 소개나 할까요

대략 어떤 소멸 직전의 검도부 선생이 지극히 사적인 일로 내기를 걸어버려

부원을 그것도 여저아이만을 모은다는 스토리에서 시작해 개그쪽으로 갈 생각이였습니다만 알고보니 열혈물이였습니다.

지금은 역시 소리소문 없이 언급이 없는 애니 중 하나... 그러고보니 참 여러 애니가 나오고 거의다 잊혀지고 명작 몇 개만 남습니다. 예전 애니가 좋았다 라고 생각하는 데에는 이런 면도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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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만족스러운 애니 였지만 코미디 부분에서는 조금 부족해서 아까웠어요=ㅋㅋ 왠지 세토가 자꾸 그리워져요.

일단 쿨데레 캐릭이 귀여워 만족 스럽게 본 검도 만화입니다. 알고보니 열혈물?이였고요 ㅎㅎㅎ

오프닝은 그럭저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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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모노 가타리 나데코 스네이크 오프닝 - 연예 서큐레이션 - 千石撫子 (CV.花澤香菜)


가사 작성자 : "울반"님

 せーの
세-노
하나-둘


でもそんなんじゃダメ
데모 손난쟈 다메
그치만 그러면 안돼


もうそんなんじゃ ほら
모오 손난쟈 호라
이제 그러면 자!


心は進化するよ もっともっと
코코로와 신카스루요 못토 못토
마음은 진화해 더욱 더욱


言葉にすれば消えちゃう関係なら
코토바니 스레바 키에챠우칸케이나라
말로해서는 사라져버릴 관계라면


言葉を消せばいいやって
코토바오 케세바 이이얏떼
말을 없애버리면 된다고


思ってた 恐れてた だけど
오못테타 오소레테타 다케도
생각했었어 무서웠어 그래도


あれ?なんか違うかも
아레? 난카 치카우카모
어라? 뭔가 다를지도


千里の道も一歩から
센리노 미치모 잇뽀카라
천리의 길도 한걸음부터


石のように固いそんな意志で
이시노 요우니 카타이 손나 이시데
돌처럼 단단한 그런 의지로


塵も積もれば大和撫子?
치리모 츠모레바 야마토 나데시코?
티끌도 모으면 요조숙녀?


し抜きでいや死ぬ気で
시누키데 이야 시누키데
끝낼 각오로 아니 죽을 각오로


ふわふわり ふわふわる
후와후와리 후와후와루
둥실 두둥실 둥실 두둥실


あなたが名前を呼ぶそれだけで 宙へ浮かぶ
아나타가 나마에오 요부 소레다케데 츄우에우카부
네가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하늘에 떠오를 듯한 기분이 되버려


ふわふわる ふわふわり
후와후와루 후와후와리
둥실 두둥실 둥실 두둥실


あなたが笑っているそれだけで 笑顔になる
아나타카 와랏테이루 소레다케데 에가오니 나루
네가 웃어주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도 미소를 짓게되


神様ありがとう
카미사마 아리가토-
신님 고마워요


運命のいたずらでも
운메이노 이타즈라데모
운명의 장난이라고 하더라도


巡り逢えたことが
메구리 아에타코토가
만날 수 있었던게


幸せなの
시아와세나노
행복인 거에요


でもそんなんじゃダメ
데모 손난쟈 다메
그치만 그러면 안돼


もうそんなんじゃ ほら
모오 손난쟈 호라!
이제 그러면 자!


心は進化するよ もっともっと
코코로와 신카스루요 못토 못토
마음은 진화해 더욱 더욱


そうそんなんじゃヤダ
소오 손난쟈 야다
그래 그런건 싫어


ねえそんなんじゃ まだ
네에 손난쟈 마다
있지 그런건 아직이야?


私のこと見ててね ずっとずっと
와타시노 코토 미테테네 즛토 즈읏토
나를 계속 보고 있어줘 계속-


私の中のあなたほど あなたの中の私の存在は
와타시노 나카노 아나타호도 아나타노 나카노 와타시노 손자이와
내 안에 커지는 너에 대한 감정정도로 너의 안에 커지는 나에 대한 존재가


まだまだ 大きくないことも 分かってるけれど
마다마다 오오키쿠나이코토모 와캇테루케레도
아직은 크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今この同じ瞬間 共有してる時間
이마 코노 온나지 슌-칸♪ 쿄우유우시테루 지-칸♪
지금 보내고 있는 같은 순-간♪ 공유하고 있는 시-간♪


塵も積もれば大和撫子?
치리모 츠모레바 야마토 나데시코?
티끌도 모으면 요조숙녀?


やくしてちりつも大和撫子!
야쿠시테치리츠모 야마토나데코!
줄여서~ 야마토나데코!


くらくらり くらくらる
쿠라쿠라리 쿠라쿠라루
어질어질 어질어질


あなたを見上げたら それだけで眩しすぎて
아나타오 미아게타라 소레다케데 마부시스기테
너를 바라본다면 그것만으로 너무 눈이 부셔서


くらくらる くらくらり
쿠라쿠라루 쿠라쿠라리
어질어질 어질어질


あなたを思っている それだけで 解けてしまう
아나타오 오못떼이루 소레다케데 토케테시마우
너를 생각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풀려버려


神様ありがとう
카미사마 아리가토-
신님 고마워요


運命のいたずらでも
운메이노 이타즈라데모
운명의 장난이라고 하더라도


巡り逢えたことが
메구리 아에타코토가
만날 수 있었던게


幸せなの
시아와세나노
행복인 거에요


恋する季節は  サーキュレーション
코이스루 키세츠와? 사-큐레-숑
사랑하는 계절은? 서큘레이션


恋する気持ちは サーキュレーション
코이스루 키모치와? 사-큐레-숑
사랑하는 기분은? 서큘레이션


恋する瞳は  サーキュレーション
코이스루 히토미와? 사-큐레-숑
사랑하는 눈동자는? 서큘레이션


恋する乙女は  サーキュレーション
코이스루 오토메와? 사-큐레-숑
사랑하는 소녀는? 서큘레이션


ふわふわり ふわふわる
후와후와리 후와후와루
둥실 두둥실 둥실 두둥실


あなたが名前を呼ぶそれだけで 宙へ浮かぶ
아나타가 나마에오 요부 소레다케데 츄우에우카부
네가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하늘에 떠오를 듯한 기분이 되버려


ふわふわる ふわふわり
후와후와루 후와후와리
둥실 두둥실 둥실 두둥실


あなたが笑っているそれだけで 笑顔になる
아나타카 와랏테이루 소레다케데 에가오니 나루
네가 웃어주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도 미소를 짓게되


神様ありがとう
카미사마 아리가토-
신님 고마워요


運命のいたずらでも
운메이노 이타즈라데모
운명의 장난이라고 하더라도


巡り逢えたことが
메구리 아에타코토가
만날 수 있었던게


幸せなの
시아와세나노
행복인 거에요


でもそんなんじゃダメ
데모 손난쟈 다메
그치만 그러면 안돼


もうそんなんじゃ ほら
모오 손난쟈 호라
이제 그러면 자!


心は進化するよ もっともっと
코코로와 신카스루요 못토 못토
마음은 진화해 더욱 더욱


そうそんなんじゃヤダ
소오 손난쟈 야다
그래 그런건 싫어


ねえそんなんじゃ まだ
네에 손난쟈 마다
있지 그런건 아직이야?


私のこと見ててね ずっとずっと
와타시노 코토 미테테네 즛토 즈읏토
나를 계속 보고 있어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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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 [~ani music~/├─‥ ㅂ ‥─┤] - [op] 바케모노가타리 4th 나데코 스네이크 오프닝 - 연예 서큘레이션 戀愛サ-キュレ-ション(연애circulation) - Song by 千石撫子(CV. 花澤香菜)

[영상]


음악파일을 올리지 않는다고 명심하며 4년동안 동영상만 올렸었지만

이 노래 하나에 굴복당했지요.ㅋㅋ

듣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음악!

현재 무한반복에 빠진 위험한 상태입니다;;

  2009년의 화제의 오프닝이였고 지금도 화제가 되며 센고쿠 나데코의 귀여움이 원작의 1000%로 증폭되게 한 주범이지요. 그래놓고 나중에 그렇게 만든 니시오 이신 작가의 사악함이 잘 드러나게 하던 그 스토리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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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이것이 바로 그 전설의 오프닝. 연예 서큘레이션 센고쿠 나데코 오프닝입니다. 하나자와 카나의 노래가 뜨기 시작한 시발점이기도 하고요. 럭키스타 오프닝도 이보다 빨리 제 마음을 잡지는 못했습니다. 시작한지 3초만에 '이 오프닝은 진짜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버렸지요.

  당시 무한 루프로 엄청나게 봤는데 아직도 질리지 않아요. 너무나 좋아요!! 채도는 좀 불만족 스러웠던 3기 오프닝보다 살짝 올려서 가는데 딱 맞는 느낌! 이 정말 소녀라는 느낌의 귀여운 곡입니다!!
저는 렙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건 정말 좋네요 *_*

샤프트가 이런 오프닝을 또 만들어줘 버리니 좋아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화려한 것도 아닌데 딱 하트에 직격하는 이 오프닝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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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백합라 할말이;; 화면을 보다보니3D 점프게임이 생각나더군요. 아마 소닉?

2기오프닝에서는 상당히 채도가 높은 화면으로 구성해서 기대했는데

3기는 아쉽게 채도가 얕은 단색으로 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꽤나 화려합니다. 음악은 좀..

그나저나

마지막에 정말 냉정하게 잘라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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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오프닝의 차분한 분위기를 예상하면서 오프닝시간을 기다리다가 한방 먹었습니다 ㅎㅎ 처음부터 왼쪽 오른쪽으로 격렬하게 흔들어 주며 시작하는 오프닝!!!

이야기 주제마다 오프닝이 바뀌어서 오프닝을 좋아하는 저는 마냥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정말 격렬한 오프닝이에요. 눈이 뱅글뱅글뱅글뱅글~~~~>~~>~>~>~>~>`

제대로 효과음들도 들어가 있고 노래도 전파송스러워 상당히 재밌는 오프닝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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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모토가타리, 샤프트의 원색오프닝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너무 스테이플러 연출에 집중한 면이 없지 않나 하는 오프닝입니다.ㅋㅋ 이때만 해도 캐릭터를 잡기 힘든 센죠가하라 였는데 요즘은 그냥 데레데레 모드로 바뀌고 출연분량이 삭제됬다지요 ㅜㅜ 마지막에 엄청 거대한 분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이게 뭔가 싶습니다 ㅋㅋㅋㅋ 이땐 센죠가하라가 몸무게를 잃어버렸다는 걸 생각하면 완전히 대조적인 연출이네요.

그럭저럭 좋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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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하니 지금까지 5년동안 이어질지 몰랐던 모노가타리 시리즈 첫번째, 바케모노 가타리입니다.

보통 애니들은 오프닝이 주제곡취급을 받곤 하지만 여기선 이 엔딩이 주제곡이랍니다.


니트니트동화에서 유명했던 ryo과 가젤의 합작입니다. 정말로 좋은 음악이고 지금까지 제가 들은 애니 오프닝 엔딩 10위에 꼭 들어가는 정말 마음에 드는 음악이지요! 

다만 ryo의 곡은 89초로 끝내기는 매우 풍부한 음색이고 후반부분 곡 배열이 너무나도 좋아 여기서 끝나긴 이쉬웠네요. 이 엔딩도 그냥 확 2분 30초 이상은 배치해주지 하는 억지스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ㅋㅋㅋ

처음에 이게 엔딩으로 나올때는 덜렁 이미지 하나만 있었던 샤프트 퀄러티였지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정말 음악좋아요. 정말..;

ryo 이사람의 작곡성향이 정말 저하고 딱 맞는 걸까요 ㅎㅎ 특히 풍부한 음색이 절 매료시켜버림니다~

그럼 즐감~


p.s 

  저번에 약간 시골로 학회갔던 밤에 처음으로 여름의 대 삼각형인,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를 관찰했습니다. 깨끗했던 곳에서 저 세 별이 정말 밝아서 왜 이름의 대 삼각형이라 부르는지 알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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