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music~/├─‥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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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애니메이션을 보개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것이였습니다.

이 귀여 한방에 취향 적격한 엔딩음악! 일단 음악을 듣고 애니메이션을 봤던 만큼 이 엔딩곡이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본편도 단숨히 정주행해 버렸죠.

  특히 '같은 주머니는 아니지만 같은 보물이 잠들어 있어' 부터의 멜로디가 마음에 팍 와닿고 있습니다.

잔잔하게 좋은 곡 하나 듣고 가시죠.

2016/12/11 - [~ani music~/├─‥ ㅅ ‥─┤] - [op] 속삭임 (Sasameki Koto) 오프닝 - 슬퍼질 정도로 푸르게(悲しいほど青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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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2010년대 이전 애니메이션을 가져왔습니다.

한국 제목 속삭임 - 으로 나온 백합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입니다.

오프닝 엔딩에서 가끔 쓰이는 배경 하늘로 떼우기를 풀 전개한 오프닝으로 오프닝치고 매우 차분한 분위기처럼 본편 또한 소근소근 조용히 여자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고 있죠.

...보다보면 저쪽 분들이 가벼운 BL을 볼 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p.s

슬슬 하드 비축분이 끝나가네요. 언렁 끝내고 너의 이름을 이 나오기 전에 신카이 마코토 스페샬 시작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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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 오프닝 엔딩에 엄청나게 매우 많이 쓰여서 이제 참 익숙한 연출이 되어버린


우유니 사막을 이용한 엔딩입니다.


그래도 언제봐도 와 하는 느낌을 주는 연출이죠. 근데 이건 현실의 사진을 보면 더 사기입니다.


언젠가 가고싶은 여행지 no.1입니다. 갈땐 디카도 새로 사서 가야지.


언젠가 말이죠..


이 실험실 생활이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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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엔딩에 이어 오랜만에 엘리자베스가 메인인 엔딩.


앨리자베스를 가장한 다리털 아저씨가 할리를 타고 멋지게 나아갑니다 ㅋ


대체 저 녀석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특유의 생김새 덕분에 코스프레 하기 쉬운 캐릭터 5손가락에 꼽히고 합니다. 아- 물론 다리털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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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혼에서 긴토키를 포함한 남자캐릭터 전원이 상반신 알몸이 된 엔딩입니다.


...왜 이딴엔딩을?


그리고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남장여자 그분도 있습니다.


..


그만 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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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오프닝과 마찬가지로 가사만 바꾼 우려먹기입니다..-┏. 화면도 안 바꼈네요 ㅜ

화면에 저 꼬마애가 누군지는 애니메이션 마지막 까지도 아마 안 나왔던 것 같습니다.

중간 30초부터 시작되는 달리기는

그림체도 간단한데 은근히 역동적인 느낌이 나서 신기합니다.

p.s

이걸로 ㅅ 파트 복구 완료! 아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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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쿨에 살짝 비뀐 2기오프닝입니다.

 뭐 그래봤자 화면 일부가 조금 바뀌고 가사가 바뀐 정도지만요.

처음 천사삘 나는 화면으로 시작하더니 후반부에도 극중 내용에 따라 다소 바뀌였습니다.

저는 참 저 학자 풍의 보라색 머리애를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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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화면이 30초 가량 무한 반복되는 예산 절감형 엔딩=_=;;

그나마 다행히 30초 부터 바뀌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언제나의 달리기를 시작하죠 ㅋㅋㅋㅋㅋㅋ

애니메이션 오프닝 엔딩에 그 아이들은 다 어딜 향해 달려가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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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고1인 주인공에게 12명의 여동생이 있다는 설정으로 시작되는 애니메이션인 시스터 프린세스 입니다.;;;

대체 어쩌다 이렇게 다양한 개성을 가진 여동생이 있는 지는 적어도 애니메이션 안에서 제대로 밝혀지진 않았던거 같습니다ㅋㅋㅋ

 아무튼 이 설정으로 하렘+(이 중 하나는 너 취향이겠지)여동생 모에를 잡았던 애니메이션입니다 ㅋ

 오프닝도 상당한 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아이아이가 반복되는 아슷흐랄 하면서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 중독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아이아이를 흥얼거리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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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는 더욱 절벽이 된듯 하군요.안되 시간도 지났을터인데 희망은 없는 것인가? 근데 처음 1기에서는 나름 있는 편이였는데 말입니다. 사실 요즘 나오는 그 컨셉 캐릭에 비하면 그다지..

아무튼 뭔가 귀여운 타입의 소동물 등장해서 참 저게 대체 뭔가 했습니다. 마음에도 안들고 ㅋㅋㅋ
그냥 리나 혼자서 악마같은 짓을 하며 뛰노는게 좋은데 저거 때문에 별로였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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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다!!! 그녀가!!! 원조 폭격 마법소녀!!

거기에!! legend of evil!!!!!!!!!!!!!!!!!!!ㅋㅋㅋㅋㅋㅋㅋㅋ
1화부터 화끈하던 슬레이어즈입니다. 한때는 저기서 나온 마법 대사 같은거 죄다 외우기도 했었는데 참 추억돋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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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고전적인 캐릭터 하나씩 지나가는 엔딩입니다.

그래도 next보다 더 음악이 마음에 드네요.

그나저나 아무리 봐도 리나의 몸매는 시리즈가 진행될 때마다 너프...이미 끌려간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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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 오프닝중에 제일 좋다고 많이들 그러는 슬레이어즈 Try 오프닝입니다.

제로스의 썩소가 더욱 더 발휘되는 오프닝이군요==ㅋㅋㅋ

어쿠스틱 기타의 서정적인 전주와 리나의 고심에 빠진듯한 표정이 인상적입니다. 전주의 멜로디가 후반부에 한번 더 반복해서 나오는데 이 소리가 가장 좋네요.

중간에 리나가 하얀 마법을 쓰는게 왜 이리 어색하죠 ㅋㅋㅋㅋ

지나가는 화면으로  Sorry! opening Only! 라는 써있는 캐릭터도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저건 누구입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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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등장인물 하나씩 지나가는 그야말로 고전 엔딩 방식의 넥스트 엔딩입니다.

음악도 신나니 적당히 연출 추가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옛날 애니들이 다 그렇져 머ㅜ

이때는 은근 가사가 애니메이션 주인공 시점 혹은 그 내용으로 만들어 진게 많았죠.

요즘엔 완전 액션물인데도 완전 사랑이야기 노래인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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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검은 지옥의 검이 나오기 시작한 부분이였던가요. ㄷㄷㄷ

비밀입니다~♪ 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제로스도 본격 등장!

슬레이어즈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오프닝입니다.

1기에 비해 발전한 음악과 화면 구성이 돋보이지요. 

  제로스의 썩소는 언제나 매력적입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왠지 1기에 비해 리나 몸매가 너프된거 같은...이미 죽은 블로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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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전이라 느껴지는 엔딩 ㅋ

작품 내내 리나가 가슴이 작다 빈유다 하는데 요즘 그런 이미지의 캐릭터에 비하면 딱히 작지도 않습니다 그려.

딱 적당한 몸매인데 작품내에선 왜 다들 그러지 패드의힘

저 빛의 검은 정말정말정말 중요할 땐 제 역할을 하는데

그 외에는 참... 잉여였단...말이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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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나와 수많은 시리즈로 성공한 슬레이어즈. 한국에선 마법소녀 리나엿었지요

아마도 나노하가 나오기 전에는 가장 강력한 마법소녀가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ㅋㅋㅋ

노래를 보면 리나의 자기중심적인 면이 100%가 반영된 가사입니다 ㅋㅋㅋ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미모가 용서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심하면 지옥행 ㄷㄷㄷㄷ

방영 할 땐 드레곤 슬레이어 주문 정도는 얘들마다 기본 소양으로 외우고 다녔었는데.. 추억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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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암행어사 극장판 주제가 Song With No Name 입니다.

보아가 불렀는데 상당히 괜찮은 음악입니다. 이 장면은 신 암행어사 극장판 볼때 꼭 봐야 되는 부분으로 뽑히는 장면이지요. 춘향이 문수를 먼 발치로 따라가다가 점점 가까워져가는 그런 것이 축약된 장면입니다.

 놀랍게도 한국판에서는 my name이라는 댄스곡이 나와 이 분위기를 다 망쳤다고...아직 여러모로 미성숙했던 때이긴 했죠.

꽤 퀄러티도 좋게 나왔지만 스토리를 극장판 하나에 넣기는 많이 압축하기도 하고 당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같이 나와버리는 바람에..;

  그냥 1쿨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으면 꽤 인기를 끌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설정도 참으로 흥미로왔는데요.

암행어사를 주제로 이런 진지물 뿐만 아니라 좀 더 가벼운 느낌의 만화도 하나 나오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일본의 사무라이 처럼 꽤 간지나게 미화시킬 수 있을 텐데요. 딱 알맞는 인물들도 많고요.


그리고 찾아보다보니 보아의 라이브도 있더군요 이것도 한번 들어보시죠.

BoA - Song With No Name (LiveTour 2004.04.18)

 기타연주가 인상적인 라이브입니다.


p.s

그리고 작가 윤인완이 전진석 작가의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무단으로 도용해서 만들었다는 것이 알려지며 자연스럽게 흑역사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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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다 끝나고 난 뒤 이 음악이 흘러나오며 엔딩 크래딧이 올라옵니다.

화려하고 세심한 셀화에 그저 감동하며 하나하나 감상하다가 갑자기 이 아무것도 없는 살짝 폐허풍의 배경과 흘러나오는 음악은 깊은 여운을 남겨주었죠..

고요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은 음악입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비슷한 멜로디를 들어봤는데? 어디서 들어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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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르라미 울적에 OVA 황 엔딩입니다. OVA 분위기 답게 매우 발랄한 엔딩입니다 ㅋ


하지만 가사의 가위 바위 보로 술래(오니)를 정한다는 게 예전 내용을 알 고 있다면 그냥 훈훈하게 보기도 좀...


매 화마다 다른 캐릭터의 성우분이 부른 엔딩입니다.


..그리고 전 미친척 하고 4가지 버전은 모두 가져와 봤습니다. 성우 입맛 따라 즐겨주세요. 각 화마다 각 캐릭터에 맞게 가사도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ㅎ



류쿠 레나 (cv 나카하라 마이) 버전




후루데 리카(cv. 타무라 유카리), 호죠 사코토(cv. 카나이 미카)버전






소노자키 자매 (cv. 유키노 사츠키) 버전





하뉴 (cv. 호리에 유이) 버전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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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르라미 울 적에 OVA 황 오프닝입니다.


해답편에서 죄다 깔끔하게 문제를 끝내고 난 뒤로


그야말로 밝고 밝은 케이이치 하렘 러브코메디만 남은 멋진 물건입니다 ㅋㅋㅋㅋㅋ


그걸 반영하듯 오프닝도 그야말로 밝고 밝은 신나는 오프닝입니다~ 거기도 작화도 ㅎㄷㄷ 하게 좋아졌고요 ㅎㅎ


OVA 한화 한화 정신나간 전개가 일품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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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답편에서 완결되며 엔딩이 참으로 훈훈하게 끝이 났지요.

정체모를 것에 대한 공포물인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이래저래 많은 화제를 뿌리고 가고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는 작품입니다.

 편안하게 고요한 해답편 엔딩입니다. 괜찮은 곡이긴 한데 그래도 쓰르라미 울 적에 의 음악 중 가장 명곡이라 불린 - you -의 아성을 넘을 순 없군요. 이 you를 변형해서 최종화 엔딩으로라도 해줬으면 좋았겠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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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강렬한 포스를 작열하시는 우리 쓰르라미 오프닝. 리카의 벗어나려는 필사적인 노오오력을 반영한 듯한 오프닝입니다. 그래도 해답편이라 그런지 오프닝 내내 어두운 분위기였던 1기 오프닝과 달리 웃는 모습도 나옵니다 ㅎ.

제작팀에서 이번 해답편을 만들 때는 [게임을 하고 만들었다]라고 했었다지요 ㅋㅋ저번엔 대체 어떻게 만든거야?

 마지막 또 신기한 코러스 들어가지요. 후반부 '훈미아레아레히'를 손을 보면 또 '니게나레나잇'[도망치지못해] 라고 나옵니다 ㅋㅋㅋ

이건 또 1기 오프닝 맨처음의 코러스. 한창 역재생에 재미붙일 시기였죠.

(그 교회의 어떡 먹사의 역재생 악마드립 곡도 있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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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할까요. 왠지모를 공포가 느껴지는 음악과 화면입니다.

노래부르는 자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뭔가 벌받은거 같은 느낌의 음악이네요.

 1기에선 별 해명 없이 캐릭터 하나하나가 미쳐가는 과정만을 생생하게 그려낸 지라

마치 이 엔딩의 마지막 쓰르라미 처럼 처참하게 하나하나씩...

생방으로 볼 땐 이번에 어떤 미친 일이 일어날까 전개를 느끼며 전율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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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과 가사가 참 아슷흐랄하고 포스가 느껴지는 쓰르라미 울 적에 오프닝입니다. 게임으로는 이후 화제작을 못 낸 탓에 계속 우려먹히고 있는 게임이기도 하죠 ㅋㅋ 이번 주말은 쓰르라미 울 적에로 장식해 보겠습니다.

  1기 방영 때는 각 에피소드마다 한 인물인물 머리가 미쳐 돌아가는 게 참 무서웠죠. 나중에 보다보면 주인공이 미친건지 화자가 미친건지 전부 다 미친건지. 이래저래 연출이 인상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로 무서웠던 후반부 작화 ㅋㅋㅋ

 이미 오프닝부터 이건 일반적인 러브코메디가 아님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인물들 몇명은 눈이 돌아가 버리고 있고 말입니다 ㄷㄷㄷ...작두를 들고있는 레나...,후덜덜..

이젠 유명한 이야기지만 처음 효과음 '후미아레아레히~' 의 정체불명의언어는

거꾸로 들으면

'니게나이나잇' 즉 뜻은 [도망칠 수 없어]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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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스쿨럼블 포에버...


스쿨럼블 3학기 최종화 26화의 엔딩입니다. 1기 최종화와 같은 음악을 가져와 1기~3기의 명장면들을 모두 모은 엔딩입니다.


  음악은 같지만 1기 최종화 엔딩은 1분 30초 가량인데 이건 무려 2배 이상인 4분!


그야말로 명장면들이 엑기스로 들어가 있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름니다. 1기 최종화 때만 해도 아직 완결이 안 났기에 스쿨럼블이여 영원하라! 라는 이 가사가 그냥 좋았는데 완결난 3기 최종화 엔딩에서 이걸 보니... 훌쩍...


School Rumble Forever!!




p.s

끝이라니.. 끝이라니..ㅜ


  정말..정말 재밌게 봤는데 ㅜㅜ.. 갑자기 감성적이 되어갑니다 ㅜㅜ...


그리고 거짓말같이 작가는 다음작 여름의 폭풍으로 폭풍 까임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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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찌어찌 스쿨럼블의 그 엔딩을 OVA로 만들었던 3학기입니다. 1~24화를 한 화만에 줄거리 압축해서 만들고 25, 26화로 어떻게든 완결을 낸다는 형식을 가진 3학기입니다 ㅋㅋㅋㅋㅋ 이것만으로도 역시 정신나갔다고 할 만하죠 ㅋㅋㅋ


  그리고 이건 25화의 엔딩입니다. 3학기 엔딩이라고 해도 딱 25화 한번만 쓰였고 노래도 재활용이지만요 ㅋㅋ 그래도 츠카모토 자매가 맛깔스럽게 불러주었습니다.


  화면도 SD 캐릭터로 나오는 캐릭터가 주로 관심 가지는 것에 대해 나오는 걸로 바뀌어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에리 좀 보세요 에리 ㅜㅜ 아 이 하리마 일편단심인 녀석 같으리라고 ㅜㅜ... 에리 행복하게 해주세요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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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모토 자매의 성우분이 부른 것으로 보이는 2학기 두 번째 엔딩입니다.

스쿨럼블의 세계나 다른 러브코메디 학원물처럼 매일같이 카니발이면 꽤나 재밌긴 하겠지만

아마 몸은 존나 힘들겁니다 ㅋㅋㅋ

...하긴 대부분의 사람은 배경인물 B 겠지만요 ㅋㅋㅋ

암튼 2학기 오프닝에서 대충 돈게 아쉬웠는지 2학기 2쿨 오프닝에선 또 쉼없이 돌아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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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럼블 1학기 엔딩과는 달리 고요한 곡이로군요.

신나는 곡을 기대했던 전 꽤 아쉬웠었습니다. 노래는 좋지만.

화면도 심심하고 ㅜ

뭔가 그 예전의 학생시절의 청춘을 회상하면서 구성한 듯한 느낌이 나는 화면입니다.

제길..

적어도 남녀공학에 다녔더라면... (어찌하여 불가능한 꿈을 꾸는가 중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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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부터 참 굉장하게 정신나간 전개로 막 나갔던 스쿨럼블 2기(2학기) 오프닝입니다 ㅋㅋㅋ

여전히 신나는 음악과 또 뱅글뱅끌 돌아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포스 면으로는 1기보다 다소 모자라지만요.

특히.. 1기 오프닝에서 있었던 그 어쩐지 색기 넘치는 정지샷이 없....

그래도 여전히 신나는 곡을 가지고 온 스쿨럼블 2학기입니다.

  또 노래 부른 토키토 아미(時東ぁみ)가 이걸로 뮤직비디오도 만들었는데... 이 뮤직비디오 또한 굉장히 아스트랄 합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죠.


 아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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