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music~/├─‥ 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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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작안의 사냐 마지막 입니다. final 최종화 엔딩 빛


그동안의 오프닝 엔딩 곡들보다도 저의 취향에 딱 맞는 곡이네요.


드디어 모든 갈등이 해결되고, 첫 화면부터 염장을 질러주는 샤나 유우지 커플 ㅜㅜ..


저놈의 메가데레 커플 따위 ㅜㅜ..


이 저 커플의 뒷이야기도  ova 따위로 좀 더 이야기해 줬으면 좋겠지만.. 깔끔한 엔딩은 꽤 호평이였죠.


1기 이후로 사라졌던 저 여자애도 결국엔 돌아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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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의 마지막까지와서 엔딩은 언제나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림들이 어느정도 정성들인 꽤 화려한 그림들로 가득차 있는 작안의 샤나 미자막 엔딩 one 입니다.


사람을 먹는 자들이 엄청 등장하는데 일단 저 미친 박사하고 방랑악사 만은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있군요ㅋㅋㅋ







2016/04/27 - [~ani music~/├─‥ ㅈ ‥─┤] - [op] 작안의 샤나 final 1쿨 오프닝 - Light My F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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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나가 슬슬 풀려나서 사랑싸움을 시작한 final 2쿨의 오프닝입니다.


주요인물 말고도 여러 플레임 헤이즈와 사람을 먹는 자들이 마구 등장해서


저같은 기억력이 안 좋은 사람은 보면서 한동안 멍때리기도 했지요.


사실상 작안의 샤나 마지막 오프닝이라서 그런지 처음부터 힘이 팍팍 들어가 있습니다.


주로 샤나에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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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까지의 엔딩 형식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여전히 예산절감 엔딩입니다.


전엔 그림 몇장을 여러가지로 편집했다면


이번엔 컬러 그림들을 그냥 움직여가는 방식의 엔딩 ㅜ...


그냥 예산을 전부 오프닝에 집어넣었다고 이해해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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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관계와 같은 훈훈함이 있던 오프닝은 모두 사라지고


비장함만 남은 final 오프닝. 마지막의 샤나의 절정이 포인트입니다.


그야말로 본격적인 비일상 배경이 시작되었죠.


이전까진 그래도 배경은 유우지가 살던 마을이였는데 이젠 정말 판타지 세계로 날아가 버리고 ㅋ


거기에 적이 된 아군 보정(?)으로 유우지는 갑자기 넘사벽이 되버리고 ㅋㅋㅋ


그리고 시작되는 사랑싸움


3기도 이래저래 말은 있었지만 중간에 끝나지 않고 완결까지 깔끔하게 달려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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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가 죽네!


1화 에피소드는 쩝니다.


이런 일상적 에피소드가 더 길어졌으면 좋았겠지만...


흑.


벨헤르미나 카츄사의 사자성어 발언은 이런 일상적 에피소드에서 그야말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죠 ㅋㅋ 그 뜻이 그 뜻이 아닌것 같은데 은근히 맞는 그 개그스러움이란 ㅋㅋㅋㅋ


매화 훈훈해서 좋았던 S의 이야기들.





2016/04/24 - [~ani music~/├─‥ ㅈ ‥─┤] - [op] 작안의 샤나 Second 1쿨 오프닝 - J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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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와 final 중간에 나왔던 ova 시리즈 S 입니다.


오랜만에 일상스러운 샤나의 귀여움이 많이 나왔던 ova.


그리고 3기의 통수 전에 분위기를 환기시킨 그것이죠 ㅋ


1화부터 아주 그냥 훈훈하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3기가 3기가...






2016/04/26 - [~ani music~/├─‥ ㅈ ‥─┤] - [ed] 작안의 샤나 second 최종화 엔딩 - s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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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힘들었던 전투를 끌내고..


삼각관계의 종지부를 찍는 second의 마지막화 일 터였습니다만.


분명 마지막에 웃는 샤나가 히로인 쟁탈전에서 승리하고 그 뒤에 알콩달콩 전개가 기다리는 줄..알았습니다만


당시 3기 초반부의 그 초전개에 뒷통수 처 맞았었죠.


저 미소의 순간 뒤에 그런 짓을 할 줄이야.




요시다 눈물ㅜ



2016/04/25 - [~ani music~/├─‥ ㅈ ‥─┤] - [op] 작안의 샤나 Sencond 2쿨 오프닝 - bla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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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와 같은 작안의 샤나 엔딩


오늘도 얼마 안되는 예산을 아끼기위해 힘낸 엔딩입니다.


이게 그대로 본편의 작화력으로 들어갔다면 좋았겠지만...


second는 이래저래 전투씬에선 욕좀 먹었죠. 요즘엔 좀 낫지만 그때의 J.C 니깐요!






2016/04/24 - [~ani music~/├─‥ ㅈ ‥─┤] - [op] 작안의 샤나 Second 1쿨 오프닝 - J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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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엄청난 선의 양으로 흠칫했던 오프닝=ㅋ 1기 오프닝보다는 살짝 박력이 부족하긴 해도 분위기 만큼은 더욱 현실에서 벗어난 느낌인 오프닝입니다 ㅋㅋ

second 초반에 작화가 마구 망가지다가 스토리가 본편에 들어가면서 간신히 작화가 괜찮아졌을 때쯤이죠.

그 동안 캐 잉여였던 유우지가 싸운 다는 사실이 나와 들뜨게도 했었지만 결국 그 마지막 에피소드 전까지는 딱히 한게 많이 없었던거 같군요.


2016/04/24 - [~ani music~/├─‥ ㅈ ‥─┤] - [op] 작안의 샤나 Second 1쿨 오프닝 - J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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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안의 샤나의 엔딩들처럼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그림 몇장 엔딩이였던 second 엔딩.

예상은 했었지만 역시 예상대로 가면 허무한 그때 그 기분이란.

그래도 애니 작화가 높아졋다고 자화 자찬이라도 하려는지, 아니면 이제 더이상 쓸만한 이토 노이지의 작화가 없었는지 몰라도 이번엔 이토 노이지의 일러스트가 아닌 애니 작화로 엔딩을 꾸렸습니다.

그래봤자 예산 절감 엔딩-_-..

거기에 J.C STAFF의 처참한 전투씬이란. 오프닝은 그리 잘 만들어 두고 말이죠 하핫. 그러고보니 이 J.C.STAFF는 작안의 샤나로도 꽤나 해먹었겠군요.



2016/04/24 - [~ani music~/├─‥ ㅈ ‥─┤] - [op] 작안의 샤나 Second 1기 오프닝 - JOI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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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음악 어느 면에서도 꿀리지 않은 작안의 샤나 불후의 오프닝입니다.

처음 30초 가량은 정말 눈길 한번에 확 끌기 충분했고

그 뒤 분위기를 다듬으로 시작되는 노래에서의 연출도 정말.. 그야말로 삼각관계라는 느낌이 팍 들지요.

특히 썸네일 이미지의 저 부분은 살짝 소름 돋는 듯한 느낌마져 들었죠.

거기에 스토리 내용도 적절하게 들어가고 샤나의 가장 모습에 중간의 귀여운 모습까지!?

여러모로 좋은 오프닝이였습니다.

p.s

제목이 제목이라 빨리 탈락할 줄 알았던 요시다는 생각 이상으로 오래 가긴 했죠.


2016/04/22 - [~ani music~/├─‥ ㅈ ‥─┤] - [op] 작안의 샤나 1기 오프닝 - 緋色の空(비색 하늘) -

2016/04/23 - [~ani music~/├─‥ ㅈ ‥─┤] - [op] 작안의 샤나 2기 오프닝 - be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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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이토 노이지의 작화를 이용한 엔딩입니다만

 1기 엔딩보다 그나마 손을 더 썻었습니다. 톱니바퀴나 급격하게 변하는 하늘

이래저래 물결파동 효과와 함께 어지러이 겹치는 일러스트들.

근데 함정이

최종적으로 저 단체 일러스트 한컷으로 다 만든거라=_=..

여러 캐릭터가 나와준 덕분에 샤나에 정성이 몰빵된 이토 노이지의 샤나 사랑을 더욱 더 느낄 수 있는 엔딩입니다.



2016/04/23 - [~ani music~/├─‥ ㅈ ‥─┤] - [op] 작안의 샤나 2기 오프닝 - be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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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오프닝보다 서비스컷이라고 해야 되나, 역동적임이 좀 많이 줄어든 2기 오프닝입니다.

덕분에 1기 오프닝보다 묻혔죠.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시작됩니다.

사실 샤나가 처음에만 좀 츤데레였지 나중에는 그냥 데레데레라=_=;

그런데도 유지되는 이 기묘한 삼각관계는 그야말로 클라이맥스 직전까지 유지되지요. 그것참.



2016/04/22 - [~ani music~/├─‥ ㅈ ‥─┤] - [op] 작안의 샤나 1기 오프닝 - 緋色の空(비색 하늘) -

2016/04/22 - [~ani music~/├─‥ ㅈ ‥─┤] - [ed] 작안의 샤나 1기 엔딩 - 夜明け生まれ來る少女(새벽에 태어나는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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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종의 예산절감 엔딩입니다.

아니 그냥 원작 일러스트레이터 이토 노이지의 그림을 걍 보여줄 뿐인 엔딩입니다 ㅋㅋ

남캐는 대충 그리고 여캐 그 중에 특히 샤나를 정성스럽게 파고 판 이토 노이지의 그림을 아주 유효 적절하게 쓰고 있다고나 할까요?

당시는 스즈미야 하루히와 이 작안의 샤나 덕분에 꽤 떳던 일러스트레이터인데 요즘엔 뭘 하고 있는지 작품 소식은 잘 들려오지 않는군요.



2016/04/22 - [~ani music~/├─‥ ㅈ ‥─┤] - [op] 작안의 샤나 1기 오프닝 - 緋色の空(비색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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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라이트노벨 대장격 작품 - 작안의 샤나입니다 -

츤데레의 쿠기미야 리에, 스즈미야 하루히와 이 작품의 일러스트를 맡아 B급 미연시 작화가에서 이름값이 급상승한 이토 노이지를 탄생시킨 작품 중 하나입니다 ㅋ


 아슷흐랄하게 포스가 있어서 기묘하게 빠져드는 음악. 여러 기계음이 귀를 자극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샤나 원탑으로 오프닝이 진행되지만 뒤로 갈수록...



p.s

이 글을 쓸 때만해도 이런곡 참신하게 들었었죠. 이 포스팅의 진짜 날짜는 2006년도 쯤? 요즘엔 스마트폰에 넣고 다니다가 지우게 됩니다 ㅜ.. 점점 잔잔한 음악을 더 좋아하게 되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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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한국판 엔딩은 일본판 음악을 단순히 번안한 것이 아닌


새로운 곡을 가지고 왔습니다.


독특한 음색을 가지고 계신 박혜경 가수가 불렀습니다.


엔딩 화면이 엔딩스러운 저 적당히 캐릭터 지나가는 엔딩이라 이럴 수 있었겠지요 ㅋ


아니면 카드캡터 체리 오프닝처럼 편집도 다시 하던가.


일본판 엔딩보다 더 마음에 드는 음악입니다!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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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은 언제나 맑은 뒤 흐림 한국판 오프닝입니다 ㅋ

제목이 하레와 구우에서 맑은 뒤 흐림으로 바꼈길레 캐릭터 이름도 맑음과 흐림으로 바뀔줄 일았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ㅋ

 한국판 오프닝은 신용우 성우와 드래곤 갓-이용신 성우가 불러주셨습니다.

캬 역시 노래도 잘 부르는 용GOD이시네요.

듣다보면 일본판보다 귀에 촭촭 달라붙습니다?!


트로피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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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평범한엔딩이군요..


노래도 평범.

화면도 평범

하레와 구우답게 뭔가 정신나간 엔딩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기대하면서 엔딩을 봤었는데 좀 실망했었죠 ㅋㅋ


..물론

나온 등장인물은 하나하나 보다보면 정상적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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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참 아슷흐랄합니다.

노래는 거기까지 아슷흐랄 한건 아닌데

화면이!

화면이........!


하기야 애니내용도 정신 나가게 하는데 오프닝이 이 정도는 되줘야겠죠.


여러모로 라플레시아가 출추고 있을 땐 뿜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여기 어머님도 참 젊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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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들이 다 같이 예산절감형 엔딩이라니 ㅜㅜ..


오프닝에 보여준 정성을 보여줘...


넵 이번엔 애니 장면들 모아서 살짝 편집하는 방식의 예산절감 엔딩입니다.


GTO도 보다보면 정말이지 온갖 기행이란 기행은 다 나오는 막장물입니다.


애니 최종화 엔딩도 여러가지로 멍때렸죠.


아마 미국 서부지대 같은 곳에서 또 선생질 하던 오니즈카 ㅋㅋㅋ 영어는 할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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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장면들을 그대로 가져온 예산절감형..이긴 하지만 그 외의 연출을 어찌 넣어줘서 아주 날림은 아닌 2기 엔딩입니다 ㅋ

  오니즈카도 오니즈카지만 저반은 정말 막장인 거 같습니다.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설마 저런 얘들이 모여있는 학교가 진학교이진 않겠죠. 아마 평균 이하일려나요? 그런거 치곤 능력자도 또 있으니 ㅋㅋ

 그런 학생들을 마주해서 골머리를 썩히는 오니즈카가 텅빈 교실에서 뭔가 생각하다가 떠나는 엔딩으로 상상해 봅니다.

연출이 없으니 뇌내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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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오프닝과 함께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음악을 가진 2기 오프닝입니다.

다만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드는 음악이에요.

백만인을 위한 러브송 따위

상상했던 것 보다 미래는 훨씬 현실적이라네

자동차도 당분간 하늘을 날 예정은 없는 것 같아

etc.

오프닝은 꽤나 드물게나 볼 수 있는 하나의 서사를 가지고 있는 오프닝입니다.

약간 환성적인 연출이다 싶었는데 정말로 아시발꿈 전개였을 줄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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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라도 엔딩은 정석인 고요한 곡이 차지했습니다.

거기에 매우 예산절감 화면까지=_=..

노래야 적당히 좋긴한데

요즘 GTO같은 애니가 나오면 엔딩도 살짝 약빨고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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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제목은 반항하지마! 의 GTO 입니다.

반항하지마는 어디서 나온거래=_=

양아치도 생양아치였던 주인공이 개심하고 선생님이 되려 했는데 어떻게도 과거에 벗어나지 못하는 코믹스러움이 생명이였던 만화죠.

나름대로 수위도 간당간당 했는데 잘도 국내방영했구나 싶습니다 ㅋ

오프닝 2개가 상당히 좋은데 일단 이 1기 오프닝 driver's high가 상당히 유명하고 2기도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하고 있지요. 

 강한 흑백 콘트라스트로 강렬하게 새겨지는 화면에, 시원하게 뻥 뚫어주는 음악이 더할나위 없는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근데 마지막 총쏠때 말입니다. 꽤나 간지나게 쏘긴 했는데.

음 비비탄 가스총 탄창에 가스넣는 건데요 ㅋㅋㅋㅋㅋㅋ 번 비비탄이 저렇게 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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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역시 쿠기미야 리에가 불렀습니다.

2기 엔딩와 같이 츤데레 전개의 노래입니다만

아쉽게도 2기와 같은 포스는 없군요. 아무래도 점점 매력적인 히로인이 늘어나다보니

자신감을 잃어버린 걸까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토끼가 루이즈인 것은, 외롭게 하면 죽어버리니깐 언렁 와달라는 걸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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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보는 염장의 사역..아니 제로의 사역마입니다.

3기 오프닝인데 점점 여자가 늘어나는 것을 반영했는지 몰라도 오프닝만해도 키스씬이 무려 4~5번에 달합니다.

...........미친

그나마 마지막 끝나면서 호쾌한 드롭킥은 그나마 이번 오프닝의 백미입니다.

애니는 완결이 낫지만 소설은 남은 플롯으로 어떻게 최종권 낸다고 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역시 SF에서을 재밌게 하려면 사용 조건 혹은 능력이 한정된 설정을 잘 짜야 하나 봅니다.

물론 원펀맨처럼 먼치킨 주인공으로도 잘 해내는 것도 있지만 그건 스토리가 넘사벽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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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대놓고 개와 주인 역할 놀이 하는 SM 커플입니다 ㅋㅋㅋ

이번에도 츤데레를 200프로 보여주는 캐릭터송 엔딩입니다. 1기 엔딩보다 확실히 좋군요.

저녀석도 괜히 하렘 만들 생각 하지말고 루이즈나 확실하게 드시지 괜히 왔다갔다 하니 루이즈도 참 마음 고생 심합니다.

하기야 공주님도 거의다 먹었으니 저럴 만도 하..죠?


마지막에 결국 데레를 보여주려다가, 목줄 채우는 SM플레이로 결국 진화하고 맙니다..이 커플의 미래는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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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2기 쌍월의 기사입니다.

커플 확정인 저녀석들 둘은 여전히SM행위 커플 행각을 즐기고 있지요 ㅋ


이번 오프닝도 시작하자마자 키스해댄 1기 오프닝보다야 덜하지만 마찬가지로 이래저래 염장씬을 보여줍니다 ㅋㅋㅋ

그것도 원기옥을 모으다가 후반부에 더 달달하게 염장을 치뤄서 말입니다 ㅋㅋㅋ

도입부의 저 제로센 ㅋㅋㅋㅋ 아놔 저거 ㅋㅋㅋㅋ... 아무튼 어찌어찌 저 뱅기 날릴 정도로 오일 증류를 해낸 저 마법학원의 선생은 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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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엔딩은 모두 루이즈를 맡은 성우인 쿠기미야 리에씨가 힘내주셨습니다.

리에의 목소리는 솔직히 취향은 아님니다만 근데 그게 츤데레 캐릭터와 함께할 때 그 시너지는 정말 거부할 수 없군요.

그래도 참 저런 목소리 유지하면서 노래 부르기도 힘들었을 텐데 말이죠. 노래 자체가 고음을 드나드는 것 같은 어려운 곡은 아니지만요 ㅎ

마치 종이인형극 같은 1기 엔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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