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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관계와 같은 훈훈함이 있던 오프닝은 모두 사라지고


비장함만 남은 final 오프닝. 마지막의 샤나의 절정이 포인트입니다.


그야말로 본격적인 비일상 배경이 시작되었죠.


이전까진 그래도 배경은 유우지가 살던 마을이였는데 이젠 정말 판타지 세계로 날아가 버리고 ㅋ


거기에 적이 된 아군 보정(?)으로 유우지는 갑자기 넘사벽이 되버리고 ㅋㅋㅋ


그리고 시작되는 사랑싸움


3기도 이래저래 말은 있었지만 중간에 끝나지 않고 완결까지 깔끔하게 달려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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