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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의 숲 본편이 끝나자마자 피아노의 청명한 소리로 환기 후 시작되는 엔딩입니다.

피아노 소리가 워낙 좋아서 엔딩도 피아노 위주인가 하면 그건 아니여서 조금 실망.. 거기에 피아노 소리후 보컬로 급하게 옮겨가느라 좀 억지스럽게 연결하기도 했고요.

  엔딩은 제목처럼 어렸을 때의 추억을 하나하나 집으며 진행합니다.

  주인공을 둘러싼 환경이 워낙에 총공깽급 설정이다보니=_=; 덕분에 원작에서 두개의 대회 사이에 고생하는 스토리 부분에서 괜히 길고 지루하게 늘어졌었죠. 애니메이션은 아무래도 팍팍 줄여버릴 것 같습니다.

  생각하면 어렸을때 추억은 오래오래 남네요. 지금이야 주말하나하나 만끽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이 지나있으니 말이죠.

2015/12/04 - [~ani music~/◈ 노다메 칸타빌레 ◈] - [ed] 노다메 칸타빌레 파리편 엔딩 - 東京 et 巴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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