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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옛날옛적 잊혀진 작품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작품 자체로서의 생명럭은 이미 잃어버린지 오래지만 단 하나만큼은 지금까지도 살아있는 그 작품. 이 사람이 나의 주인님입니다.

  지금에 와서 이 작품의 의의라면, 저 주인공 요시타카가 직접 디자인했다는 섹시 메이드복이죠 ㅋㅋ 이 본래의 메이드의 기능을 전혀 수행하지 못 할 것으로 보이지만, 섹시하면서도 프릴가득한 귀여움을 뽐내는 메이드복은 아직까지도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지금도 섹시 메이드복의 예시로 계속 나와주는 디자인이죠. 코스프레도 여전히 이어집니다.

  이 오프닝에서 나오는 것처럼 메이드복을 입은 메이드들 사이에서 하렘생활을 즐기는 막장물...같지만 실상은 저 남주인공이 여러모로 괴롭힘당하는걸 즐기는 개그물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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