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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보다 두근두근거리는 리듬을 가진 엔딩입니다. 아 제목의 칸타레는 cantare - 라틴어 canto의 동사원형으로 뜻은 노래하다 인 것 같습니다.

  무언가 대충 그린 듯한 단추눈 작화가 흥미진진한 엔딩. 아 자막을 다니 중간에 거의 가려버리는군요.

  도대체 왜 나오는 지 모르는 옛날 바벨로니아 벽화의 비행기라던가 외계인 및 유인원들은 앞으로 나올 내용을 암시하는 걸까요? 설마 그 옛날부터 마법소녀 가문과 마족 가문은 싸웠던 역사가 있다던가? 악마로 흔히 표현되는 염소같은 것이 나오는 걸 보면 아주 연관이 없는 건 아닐텐데요.

  의미가 있을지 없을 지는 끝까지 봐야 알겠습니다.

https://musicofangel.tistory.com/1270

 

[ed] 가브릴 드롭아웃 엔딩 - 할렐루야☆엣사임(ハレルヤ☆エッサイム) -

카오스한 전파송이였던 오프닝보다는 진지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전파송에 범위에 충분히 들어갈만한 음악입니다 ㅋㅋㅋ 그런데 은근히 음악이 참 좋은게 함정?!??!?! 가사야 시궁창이지만 아주그냥 흥이 넘치는..

musicofangel.tistory.com

마족하고 마법소녀하니 악마하고 천사가 나왔던 이 가브릴 드롭아웃이 생각나는구먼유. 생각난김에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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