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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이 북적북적거리듯 활기가 넘쳤던 오프닝과 비교해서 손님이 한 두명씩 사라지며 식당의 하루를 끝내듯 조용히 시작하는 엔딩입니다.

  저런 이세계를 통하는 문이 굳이 식당하고 연결된것이 참 이세계면에서도 이쪽 세계 면에서도 서로 다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상 저런 요리는 이세계의 낙후된 기술로는 힘들것이니 자동적으로 이세계인끼리는 불가침중립영역같은 취급이겠지요.

  심야식당같은 분위기가 나는것도 같은데 이 식당을 중심으로 이세계의 이야기는 또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군요. 처음에 봤을때는 또 이세계 뿅뿅인가 했더니 꽤 괜찮은 작품입니다 ㅎ

2017/01/31 - [~ani music~/├─15년 1분기─┤] - [op] 행복 그래비티 오프닝 - 행복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5가지 방법(幸せについて私が知っている5つの方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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