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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과 마찬가지로 인트로가 상당히 괜찮은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엔딩입니다.

설정부터 괴팍해서 정신없는 스토리가 이어진뒤 이 엔딩의 전주 피아노 소리를 들으면 감정적으로 굉장히 갭이 느껴집니다. 다행히(?) 바로 기타가 따라오시지만요.

  오프닝처럼 인트로만 괜찮고 노래는 망하지 않나 걱정됬는데, 다행히 히로인 성우분들이 적당히 불러주셨습니다.

 화면은 뭐 그냥 큰 특징없는 조용한 화면. 크게 언급할 부분은 없는 것 같군요. 근데 일본에는 총도법 위반같은 게 별로 없는 걸까요. 아무리 탑 5만 날 있는 무기가 허용된다고 해도 말 그대로 상처입히면서 계도(?) 하는데 저게 법적으로 괜찮은건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사실 이 작품의 설정을 보다보면 뭘 신경쓰나 싶군요.

2017/04/26 - [~ani music~/└─17년 2분기─┘] - [ed] 달이 예쁘다(아름답다) 엔딩 - 月がきれい (달이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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