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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저래 참으로 무지막지한 설정인 작품인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입니다.

왜 마키아벨리즘이 붙었는지는 통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 아무튼 설정 자체가 꽤나 정신나가서 뭐같긴 한데 그걸 넘으면 그럭저럭 재밌다는 게 함정. 변변찮은 마술사와 비슷하게 남자주인공이 좀 특이합니다. 상당히 양아치 같은 말투와 행동거지지만 사실 속으로는 꽤나 사려깊은 남자라는 거 정도,,? 정리해보고 나니 옛날부터 있었던 갭모애군요. 납득

  오프닝은 꽤나 멋집니다. 특히 독특한 영상미를 챙겼다는 점에서 이번 분기 라노베 원작 애니중 탑. 인트로부분의 간결하면서도 리듬감 느껴지는 연출은 상당히 멋집니다. 1분 이후에 등장하는 액션 포함 애니메이션의 공통적인 액션씬도 등장인물들과의 공방이 적절하게 부드럽게 이어가는 장면은 볼만 합니다.

  근데 문제는 문제는... 노래가 노래가... 인트로는 옛날 카우보이 비밥이 갑자기 떠오를정도로 좋은데 노래가 모든것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잘 부르는 것도 아닌데 매우 답답하게 막힌 듯한 음색으로 작은 소리로 깔려 있으니 듣다보면 가슴이 무겁습니다. 인트로부터 그렇게 신나게 진행될 것 같은 리드미컬이 어쩌다가 이렇게?! 차라리 노래 뺀 버전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마져 들게 하는 오프닝입니다.

2017/05/27 - [~ani music~/└─17년 2분기─┘] - [op]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 수 있나요? 오프닝 - DEAREST DR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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