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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Nao 의 달달한 연예 음악과 함께 두 사람의 연출이 재밌습니다.

봄이 막 시작할 때는 거의 보이지 않는 달과 함께 두 사람의 거리도 한발짜국정도 멀어져 있는데

1년이 점차 진행될 수록 두 손이 느리지만 꾸준하게 가까워지더니 결구 닿는 이 간질간질한 달달함.

앞으로 이 두사람의 감정이 그려지는게 정말 기대됩니다. 그 중 하나의 변수가 있다면 이들이 지금 중3이란 거죠. 과연 졸업때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지 감상하는 것도 또 하나의 즐기는 방법이 될 것 같네요.

2016/11/02 - [~ani music~/├─15년 2분기─┤] - [op]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 못 됐다 2기 속 오프닝 - 春擬き(봄 모조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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