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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가 중간과정 없이 너무 훌쩍 커버린 데다가 병맛같은 전개와 뭐 같은 군대 전개 때문에 영 볼 맛이 안 났던 스트라이커즈 입니다. 대신에 '머리 좀 식힐까?''산책 같이 하자' 라는 명대사?를 남겼죠

엔딩에서 실컷 고민 하는척 폼 잡아보았자 포격 한번이면 다 날라가는 고민 따윈 고민할 필요 없겠지요.
1기 사운드 스테이지 들어봤는데 'SLB를 연속으로 쏘다' 라는 부분에서 두려움에 떨었습니. 그것도 초3때;

역시..우리의 마마[魔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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