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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란 배경도 지금의 처지도 완전히 다른 4명이 만나 남극을 향해 가는 이야기인 우주보다 먼 곳.

이 새싹들이 앞으로 어찌 될까요. 그러한 관점이 드대로 반영된 엔딩입니다,

처음 일상파트에서 

  집에 바로 가는 귀가부

  남극을 위해 아르바이트

  생활을 위한 아르비아트

  연예계 활동

 다만 모두 같은 태양을 바라보다가 결국 한 길에서 만나 남극으로 떠난다는 짧은 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 비록 마무리 포즈는 오프닝의 재활용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ㅋㅋㅋ

  이 애니메이션 연출이나 스토리도 재밌지만, 성우들의 열연도 상당합니다. 어느 부분은 계속 돌려보기까지 했었죠. 앞으로도 스토리가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저 빨간점퍼 아이의 이유가 이유인지라 이렇게 잘 흘러가지만을 않겠지요?

 하지만 내심 그냥 소소하게 갈등없이 남극 다큐 찍어도 이 아이들의 조합이라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2018/01/22 - [~ani music~/└─18년 1분기─┘] - [op] 우주보다 먼 곳 오프닝 - The Girls Are Alright! - s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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