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 music~/├─‥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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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나 wind의 음악 좋습니다.

한 때 엄청나게 빠졌던 wind - a breath of heart  - TV시리즈 판 오프닝입니다. 한 화당 15분 가량의 짧은 애니였지만

OVA로도 완결이 났는데 다시 만들어 진게 꽤 신기했지요.

애니로 오면서 게임의 작화가 상당히 둥글둥글 해지면서 얼굴에 뭔가 광택이 흘러나오게 됬지요 ㅋㅋㅋ

당시 이 원작 게임의 오프닝과 엔딩 영상들 그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가 맡은지라 그거랑 비교하면 작화엔..눈물만 흐름니다. 언젠가 그것도 포스팅 하기로 하죠. 정말 이 때가 minori의 리즈시절이였는데.. 요즘엔 신카이 마코토 스러운 오프닝도 없어져 버리니 정말 슬픔니다. 이게 다 돈 때문이에요 으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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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오프닝과 1st 엔딩은 애니와 음악은 같고 화면은 더 재미없기에 패스=_=ㅋㅋㅋ

에어 애니메이션 판 하면 교토애니메이션의 TV시리즈만 기억하시는 분이 많겠지만 이 토에이에서 만든 극창판도 꽤 괜찮았습니다.

일단 미스즈 한 히로인에만 집중하고, 그 덕에 거의 보호자 수준의 느낌이였던 TV시리즈와 달리 제대로 연인이 된 모습을 극장판에선 보여주지요.

 그리고 그 전설의 마지막 명장면도.. 그가 함께 있기에 좀더 편안한(?) 느낌이지요. 뭐 어느쪽이든 슬픈건 어쩔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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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귀차니즘에 입각한 예산 아끼기의 절정이지만 음악이 너무나도 환상적인엔딩.

특히 중간에 날개달린 소녀가 날고 있을 부분의 음악이

good!!!!!!

하지만 교토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카논의 죽어라 달리고

후못후의 죽어라 걷고

풀메탈 3기의 죽어라 걷는 전통을 간직한

에어의 죽어라 날기입니다 ㅋㅋ... 그때의 안 좋은 버릇이지요

TV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여러 히로인들도 다 다루었었는데 결국 기억에 남는건 골...을 포함한 후반부 뿐이라는게

또 아쉽네요. 다른 히로인들 스토리도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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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바로 그 애니덕의 국가라는 에어 오프닝. 새의 시입니다.

당시 미연시 원작 오프닝을 존중하는 교토애니메이션답게 미연시 PV의 캐릭터 소개같은 느낌의 오프닝입니다.

뒤에 클라나드 오프닝보다는 화면 배정이 더 나았지요.

그리고 이것이 교토아니메의 key사와의 인연 그 시작입니다. 리틀 버스터즈부터 교토애니메이션이 안 다뤄줘서 참 아쉽네요. 언젠가 또 같이 할 날이 있을련지.

사실 작화 퀄러티로만 따지면 이후 나온 것들 보다 에어가 특히 신경을 많이 썻었던 교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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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그 레전드 오브 전설 이였던 엑셀사가 엔딩입니다.

.저 강아지의 목소리가 너무나 구슬르고 애절스럽게 들려옵니다... 굳이 옆에서 번역 안 해줘도 알 수 있을 것만 같아요.

근데 확실히 보신탕은 맛있긴 하지요[?] 염소탕하고 비슷한 맛과 질감이였습니다.

그럼 아슷흐랄한 엔딩 즐겨봅시다


엑셀 사가 이후 이걸 뛰어넘는 애니가 음... 그나마 대항했던 걸로는 은혼이 간신히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ㅋ 그림판 오프닝도 있었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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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들어도게 중독되어가는 무지막장한 오프닝. 엉터리 실험 애니메이션 엑셀사가 입니다!

그렇게 좋은 음악도, 잘 보르는 것도 아닌데, 리듬이 중독됩니다. 은근히 노래도 입에 착착 들러붙고요.

도망쳐! 도망쳐! 도망쳐!!!!!!

......엉터리 실험 애니메이션이라는 말처럼 오프닝도 괴기하기 짝이 없지만

그 본 내용도 참 괴스러운 애니이옵니다.

그때 당시 애니를 많이 보았던 사람은 여기에 나오는 온갖 패러디를 알 수 있다고 하지만, 전 그정도는 아니라서 대체 뭐가 나오는 건가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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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내용과 분위기가 저~~~~~~~ㄴ혀 다른 일기당천 엔딩입니다.

애시당초 저학교는 뭐여

저 캐릭터는 장비 어릴때인가?

나중에 나올 것에 대한 떡밥이였나?

..생각이 안 납니다.

사실 이 음악이 마음에 들어서 일기당천을 보려고 했던 거라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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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 인물들을 쭉쭉빵빵한 여캐로 만들어 서로 싸움을 시키던 그 섹도시발 애니 일기당천입니다.

...써놓고 보니 지금도 그때도 대체 이게 뭐하는 애니인가 싶네요.

주인공이 아마 장비였지요?

  과도한 노출에 힘입어 결국 중도하차했던 녀석이기도 합니다 ㅋㅋ

근데 나중에 보니 4기까지 나오던걸 보면 참...그럭저럭 재미는 있었던 듯?

아무튼 오프닝부토 판치라는 커녕 판모로가 계속 나오니 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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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계인만큼 엔딩 곡도 치유곡

장래가 밝은 여자 아이들을 마법 소녀로 이끄는 정체불명의 사기꾼 마법 동물 사장이 메인인 엔ㄷ..

은 아니고 아무튼 운하 도시의 아름다움이 색연필 그림으로 아기자기하게 표현된 엔딩입니다.

중간에 식당 Ristorante Carpaccio WINE BAR는 예전에 베네치아 가서 먹었던 식당과 디자인이 비슷해 추억이 새록새록.

거기에 저 마지막 부분 풍경 바다의 풍경은 그야말로 베네치아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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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계 만화의 대표 명작 아리아 입니다.

노출따윈 하나도 없다고 예전에 어떤 블로그 이웃분이 절규하면서 칭찬하던데 말입니다 ㅋㅋㅋ

저도 그래서 치유 한번 되어 볼려고 보기 시작했었는데

너무나 훈훈한 나머지

중간에 계속 자버려서 결국 끝까지 못 봤었지요 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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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특유의 장미꽃이 심히 압박인 엔딩입니다 ㅋㅋ

..이게 원작 그림체인가 보군요. 부담부담부담부담부담부담부담

오프닝이나 애니 본편은 제가 보기에도 꽤 부담없는 그림체라 좋았는데 엔딩에서 으아아.ㅜㅜ

그러고보니 누님과 그 친구가 일본책 원작 제목을 읽을때

오란고교 호스트부에서 오란 부분을 잘못 읽어서
음란고교 호스트부라고 읽었다는 기억이 떠오르는군요ㅋㅋㅋㅋㅋㅋ


[~ani music~/├─‥ ㅇ ‥─┤] - [op] 오란고교 호스트부 오프닝 - 벚꽃 키스 (櫻 キッ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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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부...덜덜덜

당시 네이버 이웃분들의 심한압박으로 보았으나

의외로 꽤 재미있어서 놀랐습니다. 물론 역하렘 상태를적응하기엔 꽤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만ㅋ

지금 생각하면 남장하고 남자들 사이에 들어가는 건

여장하고 여자들 사이에 들어가는 오토보쿠와 마찬가지로군요. 어느쪽이든 남장을 해도, 여장을 해도 위화감이 없으려면 꽤 미소녀 or 미소년이여야 한다는 제약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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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보진 않았으나 음악이 유명해서 오프닝은 찾아 봤던 원반황녀 왈큐레입니다.

오프닝으로 추측되는 건 로리와 로리가 병신한 누님 두 맛을 즐길 수 있는(?) 하렘풍 우주인 SF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

오프닝의 가수의 목소리가 속삭이는 듯해 특유의 분위기를 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 음악도 좋지만..

원반황녀 왈큐레 하면 이 음악이 더 유명하죠




원반황녀 왈큐레 삽입곡 - Agape -입니다. 애니메이션 명곡으로 항상 손꼽히는 음악이지요.

이런 음악을 놔두고 다른 곡을 오프닝으로 삼았다는게 언제나 참 신기합니다.

 잔잔하게 시작하다가 점점 풍부해진 음색이 이어지고 would you call me if you need my love? 가사가 나오며 이 곡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ㅎ 아쉽게도 애니메이션 안에선 짧게 끝났지만 풀버전을 소리 키워 방 안에 울려펴지게 들을 때 그 감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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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음악과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캐릭터 소개 형식의 간단한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오프닝입니다.
 
원작 소설은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같이 그 상황이 바로 앞에 펼쳐지는 듯한 흡인력이 좋았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애니메이션 되며 압축 된게 한두가지가 아니였습니다 ㅋ

오프닝에서 전투씬이 나오긴 하지만 애니 내용중 전투기가 나오는건 아주 잠깐..

정말 일반인에겐 알려지면 안되는 기밀 내용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듯한 내용이 답답하면서도 재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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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신작 엔딩중에서는 절망선생 빼면 그렇게 화려한 것들은 없었지만

꽤 신비한 느낌을 내먼 H2O엔딩입니다.ㅎ 오프닝도 그랫지만 엔딩도 잘 만들어 줬어요.

역시 밤하늘은 좋네요. 최근에 가정용 플라레타리움 사서 정말 잘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ㅎ

 그 애니메이션 스토리의 막장전개에 마지막 모습을 보니 또 좀 아이러니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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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에 나왔던 나미가 예뻣던 엔딩입니다.


내가 있어요가 계속해서 반복해서 나오는 상냥한? 노래입니다 ㅋㅋ


뭔가 상처받은 사람을 위로하는 듯한 노래의 원피스 3기 엔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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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엔딩보다는 장족의 발전을 한 2기 엔딩입니다.


이 시절 나미와 우솝, 상디의 에피소드는 정말 감동의 물결이였는데 말이죠.


지금은 딱히 이때처럼 눈물나는 에피소드는 없어보이는게 아쉽습니다.


이때만 해도 나미와 루피가 뭔가 있으려나 싶기도 했는데 결국 지금와선 기분탓이였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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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를 뒤져보니 원피스 1~3기 엔딩이 있더군요.


블로그에 글도 올리지도 않아서 나중에 한꺼번에 올릴 생각이었나? 싶긴 하지만 기억도 안나니..


뭐 오프닝에 비하면 성의없이 만든 감이 있어서 딱히 올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하드에 있는 것도 아까우니 업로드 해봅니다 ㅎ


일단 성의 없음의 극치 1기 엔딩입니다. 그냥 인물 하나하나 추가되는게 다인 엔딩입니다. 엔딩곡이 아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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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적인 대사를 외치던 오프닝때와 달리, 패배한 뒤 슬픈 가사를 내뿜고 있는 엔딩입니다.

오프닝을 보고 희망을 가지며 본편을 시작하지만, 본편의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을 보 다음에 이 엔딩을 보면 온갖 생각이 들곤 했지요.


p.s

복리...라는건..

역시 엄청나게 무서운 놈이군요..[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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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로 보증을 들면 안된다는 것과

도박하면 안된다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역경무뢰 카이지입니다.

처음엔 꽤나 볼만 하고 몰입감도 쩔었는데 보면 볼 수록 너무나 불편해지기도 했던 애니메이션입니다.

오프닝 가사는 매우 희망적인데 이 애니메이션 상황을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한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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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도라도  16~17화라는 요상한 타이밍에 2기 오프닝으로 체인지 하더니 이녀석도 참 요상한 곳에서 2기 오프닝 스타트였습니다.

화면과 음악이 적절하게 잘 조화되는 괜찮은 엔딩입니다. J.C.STAFF의 오프닝 엔딩 솜씨가 아직은 다소 별로였던 때였는데 괜찮게 뽑아줬어요.

p.s 역시 초전자포가 짱인데 요즘엔 토우마랑 어찌 지내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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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을 초점 안 맞게 찍으면 나타나는 n각형 빛줄기 속에..흔한 모든 인물 보여주기 식 저예산 엔딩입니다.

금서목록 치곤 잔잔하고 괜찮은 곡이였지요.

그리고 나중에 공기가 되는 인덱스가 정말이지 작화든 나온 시간이든 비중이 높은 엔딩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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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STAFF인 만큼 작안의 샤나 필이 크게 나는 오프닝이네요.

지금은 초전자포에 뭐에 별별 컨텐츠가 늘어나고 등장인물도 매 권마다 너무나 많아져서 뭐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모를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입니다.

금서목록-즉 인덱스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에서 하루히처럼 1권으로 끝난다고 생각했을 때 기승전결이 확실히 끝나버려서 이후 전개에서 사이드로 빠지는 비운의 히로인이지요. 한참동안 공기 신세.ㅋ

하지만 이 무녀가 가장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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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본 애니 내용을 짐작하지 못 하게 하는 엔딩. 그림체가 포스가 작렬입니다=_=;;; 어디 공포만화 같네요.

 처음에 속 안녕 절만선생 시작할 때 오프닝은 샤프트 퀄러티 답게 아직 글씨뿐이였는데 오히려 엔딩이 먼져 공들여서 등장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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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드디어 원피스 오프닝 마지막 업로드 입니다

엔딩은 글쎄요 오랜세월이 지난뒤에 시작해 보도록 하지요==ㅋㅋ

 후반부에 원피스 오프닝 중에서는 처음나오는 렙이 등장합니다!

아무튼 배가 바뀌고 나서 배가 아주 전투적으로 변한 모습을 잘 보여주는 오프닝입니다. 그런데 이 배 제대로 써 보지도 못 하고 3년간 다 뿔뿔히 흩어져 버리지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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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노래 상당히 좋네요. 개인적으로 화면배치는 6기가 더 좋긴한데  바다 표현 같은 3D 맘껏 표현해 주는 작화력이 돋보입니다.

원피스의 그동한 그동안 신나는 모험활극 같았던 오프닝 곡들에 비교하면 다소 감미로운 오프닝 곡입니다 ㅎ

crazy crazy rainbow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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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기 사이 만화책과 연재속도를 맞추려는지, 예전 동료 들어간 스토리 요약 줄거리 설명 시리즈 동안 이 오프닝이 나왔습니다. 덕분에 로빈도 프랑키도 없지요 ㅋㅋㅋ

지겹게 지난줄거리 설명 참 길게도 해주지요.이번에 포격으로 불타는 워터세븐만 얼마나 틀어줬는지=_=
노래 부른 사람들은 아마 원피스 성우들로 추정 - 확인하긴 귀찮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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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런 경쾌한 곡이 좋죠~>~ 안그래도 오프닝에 달리는 장면이 많은데 가사부터 달리라고 하고 있습니다 ㅋㅋ

본격적어로 에니에스 로비 이야기가 시작하고 루피 일당이 한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스토리가 나옵니다.
 
오프닝에서 미리 보여주고 있지만 오프닝 마지막에 저 장면을 만화책으로 저장면을 보았을떼 얼마나 소름과 전율이 흘렀는지..

그때가 벌써 몇 년 전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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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16:9 비율에다가 향상된 작화 솜씨도 아낌없이 보여주는 오프닝입니다;

슬슬 로빈의 그 눈물나는 스토리가 전개되는 시점입니다. 이 이후에는 아쉽게도 그 정도의 눈물나는 전개는 딱히 보여지는 것 같진 않네요. 그야말로 정점이였다고 할까요. 그 정도로 처절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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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하고 외치는것이 참 맘에 드는 곡! 그리고 도입부의 나미의 궁둥이가 인상저...
 
화면구성이 3기에 비해서 약간 정적이라는게 맘에 안들긴 하지만 3기에 비해 작화 기술의 발전이 보입니다.
 
시점이라던지 3D그래픽가 훨씬 나아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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