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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음악과 함께

바다가 철썩거리는 장면만 반복하는 엔딩.

그렇습니다. 흔히 있는 떼우기용 엔딩입니다 ㅋㅋㅋㅋ

wind - a breath of heart - 또한 어느 시골 마을에 간 주인공이 만나는 작은 마을의 문화에 대한 이야기였죠.

일본 작품 찾다보면 은근히 이런게 많아요. 쓰르라미 울적에도 그런 것으로 볼 수 있고요. 동인지 쪽으로 가면 성인 관련 이야기로 별 이상한 문화가 다...

 지금이야 이런 문화가 있어봐야 어디 외딴 섬 정도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모를 뿐이고 한국에도 어느 시골 마을에는 그런 것이 있을까요. 예의 그 천일염 노예 같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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