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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은 우자키양에 이끌려 여기저기서 놀고노는 평범한? 대학생의 데이트를 잔잔한 곡과 함께.

너무나 무난한 엔딩이라 크게 할 말이 없군요. 굳이 말하자면 처음에 핸드폰을 집어드는 것을 보면 이미 선배랑 놀거 다 놀고 핸드폰에서 추억의 사진들을 보다가 마지막에 주머니에 넣고 또 다른 추억을 만들러 나가는 것..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군요.

  만약에 그렇다면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보는 것 같은 연출이라도 넣어주지.

음악도 무난하게 좋은 것이 본편의 사운드는 좋지 않을까 기대를 좀 해봅니다.

https://musicofangel.tistory.com/1562

 

[ed] 네코파라 엔딩 - 陽だまりの香り (양지의 향기) -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서 잠깐잠깐 언급만 되던 고양이들의 유년 시절을 그린 엔딩. 나중에 게임에서 연고양이가 되는 과정과 저 주인공 여동생의 큰 그림을 떠올리면 무언가 눈물이 흐릅니다.

musicofangel.tistory.com

이쪽은 앨범이지만 중간중간 앨범을 보는 느낌을 살려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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