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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의 올려다봐 밤하늘의 별을 -을 하고 난뒤


요즘 그냥 하늘을 바라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이 엔딩처럼 저렇게 유성군을 언젠가 한번 보러가고 싶군요.


만화나 게임에선 흔히 저런 것을 보기 좋은 자기만의 장소가 있지만 과연 나무가 가득한 한국의 산에선 과연 저런 곳을 찾을 수나 있을까요 ㅋ 그것도 이름 없는 조그만 산에 현지인이여야 겠지요.


어렸을 땐 나름 저런 장소가 있었지만 서울러에겐 이제 그냥 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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